세 명의 이민자 커피 로스터가 캐나다인의 자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16년 11월 3일 Baisakhi Roy커뮤니티, 기업가, 추천, 레저, 사람들 댓글

Losel Tethong은 토론토 Propeller Coffee Co.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소유주입니다. 작성자: Saajid Motala

토론토의 Propeller Coffee Co.가 있는 넓은 50 Wade Ave. 주소로 걸어가면 그 장소의 세련된 우아함이 마치 신선한 공기의 숨결처럼 여러분을 강타합니다. 물론 양조장의 맛있는 향기도 강조됩니다. 길게 늘어선 나무 테이블에는 밀레니얼 세대가 노트북으로 타이핑을 하거나 신문을 읽거나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프로펠러 커피(Propeller Coffee)는 인기 예술가들의 중심지인 블러데일(Bloordale) 지역 커뮤니티가 선택하는 커피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공동 창업자이자 공동 소유주인 Losel Tethong은 매력적인 미소와 커피 문화에 대한 열정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는 커피 로스팅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Fortune 500대 기업의 지속 가능성 컨설턴트로서의 경력을 그만둔 2013년부터 완벽한 조 한 잔을 만드는 데 자신의 경력을 바쳤습니다.

인도의 티베트 난민 정착촌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부터 빅토리아에서 자란 Tethong은 "현재 스페셜티 커피를 향한 움직임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세 번째 물결(수확, 저장 및 로스팅 과정을 개선하여 장인 또는 수제 음료로 간주되는 고품질 커피를 생산하려는 운동)은 원두와 원두의 원산지가 스스로를 대변하도록 요구합니다. 사람들은 커피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분명히 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Tethong은 품질에 관해 한두 가지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Propeller는 Roast Magazine이 선정한 2016년 올해의 마이크로 로스터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커피 업계 최고의 상으로 평가됩니다.

Salt Spring Coffee의 공동 창업자인 Robbyn Scott과 Mickey McLeod. 사진 제공 솔트스프링 커피

캘리포니아 태생의 솔트 스프링 커피(Salt Spring Coffee) 공동 창업자인 로비 스콧(Robbyn Scott)은 사람들이 커피 선택에 대해 더욱 안목을 갖게 되었다는 데 동의합니다. "1996년 브리티시 컬럼비아 솔트스프링 아일랜드에서 처음 문을 열었을 때 고객이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말 그대로 멈춰 섰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들은 다시 카페로 돌아와 커피에 무엇을 넣었는지 묻곤 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그녀가 웃다. Tethong과 마찬가지로 그녀도 캐나다의 주요 커피인 Tim Hortons에 대한 애착이 항상 존재하지만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임을 인정합니다."

완벽한 컵을 만드는 데에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Scott은 설명합니다.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농부가 커피를 재배하는 방법, 원두를 선택하고 처리하는 방법, 원두를 저장하고 로스팅하고 분쇄하는 방법, 브루잉에 사용되는 수온, 기계가 깨끗하거나 더럽습니다. 모든 것이 차이를 만듭니다. 씨앗부터 컵까지 소비자에게 독특한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맛 외에도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선택을 향한 추세도 있습니다. Tethong과 Scott과 같은 로스터들이 이 분야의 리더이며, 그녀의 모국인 콜롬비아 원두를 사용하는 밴쿠버의 직접 공정 무역 커피 회사인 Latin Organics의 CEO이자 창립자인 Martha Bowen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들이 더 건강한 선택에 관해 더 많은 교육을 받게 되면서 유기농 커피 산업이 성장했습니다"라고 Bowen은 말합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과 마음챙김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커피 한 잔에 4~5달러를 쓴다면 가장 좋은 것이 좋습니다. 원두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 전체도요. 소규모 커피숍에서는 이를 알고 있고 그들은 주제에 있어서 아방가르드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캐나다인의 커피 사랑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최근 Euromonitor 조사에 따르면 1인당 커피 소비량을 기준으로 80개국 중 캐나다가 커피 소비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캐나다는 또한 집 안팎에서 소비되는 원두 커피의 총량(1인당 평균 152리터)에서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확실히 이 나라는 자바를 좋아하는데, 이는 의심할 바 없이 추운 날씨 때문이기도 합니다.